2025 년 새해 첫 방송에서 진행자인 김하나와 황선우는 '인생은 기세다'라는 주제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최근 한국 사회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소회를 공유합니다. 김하나는 북토크 투어 에피소드와 신용카드 분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황선우는 현재의 정치적 정세에 대한 답답함과 청취자들의 우려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기세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의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청취자들의 사연도 소개하며 방송을 마무리합니다. 이 방송은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제안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